우리회사는 복지가 아주 아주 좋은 편인데..
올해는 "워케이션"이 추가 되었다 ㅎㅎㅎ
워케이션 : 일을 뜻하는 'Work'와 휴가를 뜻하는 'Vacation'의 합성어로 일을 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의미
암튼 워케이션 당첨이 되서 어디갈가 고민을 하다가 가까운 여의도 라이프를 위해 "켄싱턴 호텔 - 여의도"에서 5박 6일을 지냈다 그리고 여의도의 많은 맛집중에 기억하고 또 방문할만한 두곳을 찾았다 ㅎ
첫번째는 "헤비스테이크"!!
오키나와로 여행갈때마다 왜 우리나라엔 얏빠리 같은 가성비 스테이크집은 없는것인지 항상 아쉬웠는데
드디어 찾았다 ㅎ
참고로.... 오키나와 국제거리의 얏빠리 스테이크 https://youtu.be/ZY6TJUPN1To
암튼... 인테리어도 비슷하고, 가성비도 갑이다
(그 전날 먹은 여의도의 유명한 야끼니쿠집은 실망 그 자체였다.. )
로드뷰라 사진은 좀 그렇지만.. ㅋㅋ
위치는 여의도 켄싱턴 호텔 뒷 뒷 골목
가성비 스테이크 찾으시는 분들은 가보시라..
일반적인 프렌차이즈 스테이크집보다 훨 낫다 ㅎㅅㅎ
'내가 가본 맛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홍천 맛집 - 가리산 한방 약초 누룽지백숙 (0) | 2021.09.08 |
---|---|
소하동 - 쵸우라멘 (0) | 2020.07.31 |
대부도 맛집 - 불난그집 (0) | 2020.05.20 |
포천 맛집 - 모내기 (0) | 2019.10.11 |
검증된 맛집... 에 대해 (0) | 2019.10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