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1 2016 주문진 주문진 하면.. 숙소가 참 기억에 남는데.. 검색에 안나온다.. 기록을 잘해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.. ㅠㅠ 그때 연세가 많으신 부부 분이 운영중이셨고, 은퇴하고 생활하실 집을 지어놓은것이라 하셨는데 아마 은퇴를 하시고 그 집에서 생활하시는 것이 아닐지... 하는 생각이 든다 :) 암튼 주문진 팀은 뭐 별것이 없고... 저렴한 회를 먹을수 있는 방법(곳) 이다. 다들 아시다시피.. 항구가 있어서 수산물을 많이 드시러 가시는데.. 솔직히 그 앞 수산시장은 노량진보다 서비스도 안좋고.. 비싸다 그때 기억에도 킹크랩 시세가 9만원/kg 정도 했던듯.. ㅡ_ㅡ;; 그러다가 아주 저렴하고 신선한 회를 차는 곳을 찾았다 ㅎ 바로 "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" 이다 (위치정보) (예전에는 이름없고, 천막만 있었는.. 2021. 5. 13. 이전 1 다음